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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수단(收單)의 대상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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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03 13:05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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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수단(收單)의 대상은 누구인가?

 

민법이 개정되어 2008년 1월 1일부터 민법상 호주제가 폐지되었습니다.

  호주제 폐지가 정당한지의 여부는 차치하고 호주제 폐지로 인하여,

  - 성씨(姓氏)와 이에 기인한 종중 등 친족체계를 기본으로 하여 유지해온 전통사회 문화가 파괴될 우려가 높아지고,

  - 할아버지나 할머니 혹은 손자나 손녀 등은 가족부에 기록이 되지 못함으로서 가족의 범주에 들지도 못하게 되었으며,

  - 부부 합의에 의해 모성승계가 가능하여 김씨 가문 후손이 이씨나 박씨, 최씨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고유한 성본제도를 가진 우수한 민족으로 장구한 세월 동안 독특한 성씨 문화를 계승 발전 시켜왔으며, 만세 일계의 가계를 이어온 전통적인 가족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본 종중과 소속 종인이 집대성하여 발행한 가계를 자손대대로 이어가며 귀중한 가보로 보유하는 족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족의 범주에 들지도 못하고, 우리의 선조님들이 일제의 창씨개명시 목숨을 걸고 지켰던 성(姓)이 바뀌는 이러한 상황에서 가족문화의 마지막 버팀목인 족보에 누락된다면 만고의 한이 될 것입니다.

 

1.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원(宗員)이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존자는 기존 대동보(????정유대동????????????보 ??????등)의 등재여부와 관계없이 전원 수단에 응하여야 합니다. 

  단자(單子, 수단용지)는 1인당 1매씩 작성합니다. 할아버지도 한장, 아버지도 한장, 아들도 한장, 딸도 한장, 손자도 한장, 손녀도 한장... 이런 식으로 청도김씨는 남녀노소 누구나 1인당 한장씩 작성합니다.

  만일 수단에 응하지 않게 되면 누보(漏譜, 족보에서 누락됨)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며, 본인은 물론 본인의 후손들까지 뿌리 없는 자손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전 족보 발간시 이미 입보(入譜)한 종원도 새로이 족보를 펴낼때는 새로이 입보를 하여야 합니다.]

 

3. 돌아가신 선조님들도 이전 족보에 누보되셨으면 당연히 새로운 족보 발간 시 후손들이 입보를 하여야 하고, 또한 이전 족보에 잘못 올려진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4.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원(宗員)의 배우자, 즉 부인이나 사위도 같이 족보에 올립니다. 또한 외손자, 외손녀도 올립니다. 따라서 부인이나 사위, 외손자와 외손녀도 경주김씨 상촌공파 종원(宗員)의 단자 제출 시 함께 기재하여 단자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족보는 대략 30년을 주기로 펴내게 되는데 그 이유는 30년을 한 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잘못 올려진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도 새로이 입보를 하면서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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