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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 末의 주도세력과 高麗忠臣 杜門洞 72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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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6 15:27 조회3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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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사림파(士林派)라 불리는 정치 세력은 오늘날 야당과 같은 세력이었다. 훈구파(勳舊派)와 사림파(士林派)는 뿌리가 같다. 이들 모두가 고려 말기에 나타난 신흥사대부 세력의 후예들이다. 신흥사대부는 고려말 권문세족들의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고자 하였던 새로운 정치세력이었고, 권문세족들은 대개가 친원(親元)세력이었다.
원이 고려를 속국으로 삼자 이 이민족에 아부하여 권세를 누리는 세력이 나타났는데 이들이 바로 고려 말의 권문세족들이다. 이 때 등장한 개혁 정치세력이 바로 신흥사대부였다. 이 신흥사대부는 권문세족의 등살에 허리가 휘는 일반 농민들에게는 떠오르는 새로운 정치세력이었다. 고려말 부패한 권문세족과 싸울 때에 이 신흥사대부들은 하나였다.
신흥사대부들의 고려에 대한 생각은 고려를 타도하자는 급진 세력과 고려 자체를 존속시키자는 온건 세력으로 구분되었다. 고려를 타도하고 새로운 국가를 개창하자는 혁명파와 고려 자체는 존속시킨 채 개혁만을 수행하자는 개혁파이었다.
신흥사대부 중 대표적인 인물은 역성혁명파로서 이성계라는 거목이 강력한 무력적 기반을 형성한 가운데 정도전, 하륜, 조준이 핵심 인물이었고, 고려개혁파는 오로지 문신관료들로서 그 대표적인 인물이 고려충신으로서 정몽주, 길재, 이색을 비롯한 두문동 72현중 절명사를 짓고 자신한 충신 김자수 등이다. 강경파가 항상 득세해온 한국 역사의 흐름처럼 이 두 세력 중에 주도권을 장악한 세력은 역성혁명세력이었다. 
이 혁명파가 신흥 무장세력인 이성계와 손을 잡고 고려 왕실을 무너뜨리고 새 왕조인 조선을 개국한 것이다. 조선이 건국되자 혁명파와 개혁파의 처지는 갈라지게 된다. 개혁파의 대표주자인 정몽주는 혁명파인 이방원에게 타살되고 고려충신 김자수는 절명시를 읊고 자결하게 된다.
정몽주는 개혁을 통해 고려왕조의 발전을 기대하였고, 이성계는 혁명을 통해 새로운 국가 건설에 목표를 두었다. 둘 다 유교적 왕도정치의 실현을 바라고 있었지만 이성계는 혁명적 사상으로서 새왕조를 여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유교의 충절을 중시하던 정몽주는 감히 이성계의 역적의 음모는 생각지도 못할 꿈이었다. 이것이 바로 이성계가 정몽주를 죽이는 이유였다. 결국 정몽주는 이방원에게 비참하게 살해되었고 고려왕조의 충절로서 조선선비들에게 충절의 대명사로 남게 되었다.
정몽주는 피살되고, 김자수는 고려왕조 몰락과 충성심에서 절명사를 짓고 자결하게 된다. 이 때 김자수 이외에도 고려왕조에 대한 충성심을 버리지 않은 신하들이 많았다.
이른바 두문동 72현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자 경기도 개풍군 광덕산 서쪽 기슭에 자리한 두문동으로 찾아들었다. 그들은 동네의 동서쪽에 문을 세워 걸어 잠그고 일체 동네 밖으로 나오지 않아 ‘두문불출(杜門不出)’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성계가 주는 그 어떠한 관직도 받지 않았던 두문동 72현은 김자수(金自粹)를 비롯하여 임선미, 조의생, 성사제, 박문수, 김충한, 이의 등의 이름이 후대에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선 정조때에 와서 왕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서 1783년에 성균관에 표절사를 세워 72현의 충절을 기리게 됨으로써 그들은 고려의 마지막 충신들로 남게 되었다. 
비록 고려왕조는 비참하게 막을 내렸지만 절의를 꺽지 않은 김자수 충신의 충현들의 충성심이 결국은 새로운 조선왕조의 유교사회가 신하의 충절을 기반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사림정신으로 승화되어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고려말 국운이 쇠퇴할 때에 성리학이 크게 일어나 이제현의 문하에서 이색을 비롯한 정몽주, 김자수, 이승인, 정도전 등의 명유(名儒)가 나왔고, 다시 정몽주의 문하에서 권근, 길재 등의 명유가 나왔다. 이때 성리학의 기초가 다져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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